프롭스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아이폰 무선충전 10000mAh 킥스탠드 리뷰

제품명 : 프롭스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아이폰 무선충전 10000mAh 킥스탠드 리뷰

프롭스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는 디자인과 편의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실생활 사용후기 올려봅니다. ^^
구입시기 : 24년 1월24일
가격: 34,900원

 

 

아이폰 14프로 붙이면 끝단이 딱 맞아 떨어져서 핏감이 좋아요~

 

뒤에 퀵 스텐드가 있어 세워서 사용할수 있고 가로거치도 가능.

다만, 손가락을 끼워서 스트랩으로 사용하기엔 조금...

 

제품 왼쪽에 충전 버튼 (버튼이 조금 작아요) 묵직한 딸깍.-*

왼쪽 충전구. 자세히 보면 후면 led 표시하는 곳에 붙어있던 보호실이 떨어져서 스카치 테이프로 붙여두었어요 ㅎㅎ

 

 

장점
1. 스탠드 기능: 스탠드형으로 설계되어 있어, 충전 중에도 아이폰을 세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. 특히, 스탠드로 사용 시 시계 기능 활용이 가능해집니다.
2. 자동 충전 방지: 맥세이프 연결 시 자동으로 충전되지 않아, 필요할 때만 충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. 이는 배터리 수명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.
3. 독특한 디자인: LED 표시등과 뒷면의 칩 및 전자기판이 노출된 디자인은 미래적이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제공합니다.
4. 편리한 충전구 위치: 스탠드로 사용할 때 충전구가 왼쪽에 위치해 있어, 충전하면서 동시에 사용하기 용이합니다.
5. 강력한 자력: 뛰어난 자력으로 기기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.

단점

1. 무게감: 상대적으로 무거워 휴대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.
2. 스탠드 사용의 불편함: 스탠드를 손가락에 끼워 스트랩처럼 사용하는 기능이 있으나, 실제 사용 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. 스트랩으로 사용 시 자력이 약해져 기기가 덜렁거릴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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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롭스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는 맥세이프 사용으로 매우 편리. 특히 가로모드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후면에 독특한 led 디자인도 맘에 들어요.  충전 성능도 훌륭하지만, 무선충전으로 어쩔수 없는 한계는 있지만 매우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.